제809강 “첫째 되는 계명에 대한 감사”
낳아서 키워 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되갚을 길이 없어 죄스럽게 생각하는 자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처럼 사람 사이에서 혹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도 받은 바 은혜에 보답하지 못하는 상황은 은혜 입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 죄인임을 깨닫지도 못한 때부터 우리를 먹이고 입히셨고, 죽기까지 하셔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은 우리에게 주신 첫째 되는 계명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 명령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우리를 위하여 베푸신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만유의 주재이셔서 무엇도 부족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보잘것 없는 세상의 것으로 자신을 섬기게 하심으로써, 우리가 조금이나마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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