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6강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신 예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과 영생을 얻은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도, 진리의 길을 걸을 수도 없는 맹인이자 중풍병자인 세상 사람들을 예수에 대한 하나님의 증언 앞으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과 영생을 얻은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도, 진리의 길을 걸을 수도 없는 맹인이자 중풍병자인 세상 사람들을 예수에 대한 하나님의 증언 앞으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에 대하여, 즉 그의 성육신과 죽으심, 부활, 승천, 재림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며, 그와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인 까닭입니다.
로마의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바울이 전하고자 했던 복음은 믿음으로 사는 삶에 관한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을 믿음은 자기의 부인과 성령께의 순종으로 표현되고 마침내 능력이신 성령으로 열매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막 가운데 널판과 기둥의 기초는 애굽에서 구출 받은 이스라엘의 속전으로 만들어진 100개의 은받침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교회의 기초 역시 자신 안에 하나님을 모셔들인 사람들입니다.
사람은 마귀의 권세 아래에서 멸망 당할 자신임을 몰랐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에게 예수로 말미암는 죄 사함을 주시고, 또 성령의 인도로 승리하게 하셔서, 마침내 기업의 상속까지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죄사함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믿은 그때, 우리는 사탄이 권세 잡은 어둠의 세상에서 빛이신 하나님께로 옮겨졌습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끝이라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에 의하면 죽음 이후의 세상이 존재합니다. 어느 날, 주님의 호령에 모든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고 심판을 거쳐 영원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죄 사함의 구원을 단번에 받은 사람도 매일 받아야 할 구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시인함으로써 내 안의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얻을 수 있는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양심이 무뎌져 죄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위하여, 율법이라는 거울을 주셔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지금까지의 삶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하는 회개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주님께서 만찬을 통해 우리에게 기억하게 하신 것은 예수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사실만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 우리의 삶을 맡김으로써 세상을 이길 수 있음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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