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6강 “하나님의 일정을 위한 해와 달”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 된 우리는 기도로써, 아버지와 늘 소통하고 아버지의 약속에 대하여 동의하며 속히 이루시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여러 서신서에서, 하나님의 일을 행함에 있어 신실하고 교회를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사람들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그들을 우리 신앙의 모범으로 삼아 본받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0년 전 예루살렘, 120명의 성도에게 내리신 성령은 지금도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영적 모임인 교회의 연합을 위하여, 모든 육에 속한 것들은 부서지고 포기되어야 합니다.
구원받아 아들 된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바는, 사는 동안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버리고 열심히 선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 일들을 반드시 기억하여 상으로 갚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에덴 동산, 성막과 성전, 장차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성까지, 이곳들은 모두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처소에서 사람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 태초부터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 하나님을 거역하였으나,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셨고, 사람을 위하여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부어진 그 사랑으로, 우리도 하나님을,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죄를 지신 어린 양이시자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성령의 세례는 각 사람에게 주시는 외적 능력, 곧 은사와 각 사람의 영 안에 생명으로 내주 하시는 성령, 둘 다를 의미합니다.
구원의 범위 안에는, 예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써 얻은 의롭다 하심, 그런 우리 안에 오신 성령께 순종함으로써 매일 이루어가는 거룩, 장차 죄의 몸을 벗고 부활의 몸을 입는 영광, 이 모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인을 비판하고 업신여기거나 자신의 정욕을 따라 죄짓는 일은 다른 사람이나 자기 자신을 실족하게 만듭니다. 이런 일들을 특별히 경계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장차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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