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9강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감”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완성과 성령의 빛 비추심으로 말미암아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와 동일한 몸으로의 부활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덕과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와 사랑이 더해져 우리의 몸을 통해 표현되어야 하는 것은, 그러한 행함이 장차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며 그 나라에서 상 받을 수 있는 요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완성과 성령의 빛 비추심으로 말미암아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와 동일한 몸으로의 부활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덕과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와 사랑이 더해져 우리의 몸을 통해 표현되어야 하는 것은, 그러한 행함이 장차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며 그 나라에서 상 받을 수 있는 요건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에 의하여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메시야의 오심에 대한 시편의 예언은 약 1000년 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한 치도 다름없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 그대로,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이러한 예수의 완전한 순종을 믿은 많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에는 두 방면이 있습니다. 처음은,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사람을 사랑하셔서, 자신의 공의에 합당하도록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죄 사함을 이루심으로써 우리가 얻게 된 평안입니다. 다음은, 그런 평안을 경험한 우리가 시험이나 고통을 겪을 때,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함으로 기도하여 체험하는 하나님의 능력, 곧 하나님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주시는 평안입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우리의 죄를 용서 받았다는 사실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에 따르는 결과인 사망으로부터 해방되었음도 포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우리의 영원한 죄 사함을 이루셨고, 그의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의 새 생명을 동력으로 하여 그것이 우리 몸에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강도를 만나 죽게 된 사람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은 죄인으로 천대 받던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마귀라는 강도에게 속은 이후로 우리 모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죽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죄가 되게 하시고 죽게 하셨습니다. 예수를 우리의 사마리아 사람이 되게 하셔서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셨습니다.
나사렛 예수는 사람의 눈에는 그저 사람의 아들로 보였지만, 그는 몸을 입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아 세상에 오셨고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의 말씀도 믿어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예수에 대한 우리의 이러한 믿음이 또한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이기게 합니다.
하늘의 태양이 빛을 비춰 보이게 하고, 볕을 내어 따뜻하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장래의 일들을 보여 주셔서 알게 하시고, 우리가 살면서 상처를 받거나 실수를 범했을 때는 따뜻함으로 치유해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볕을 체험하도록 합시다.
바사의 고레스 왕은 70년 동안 바벨론의 포로되었던 유대 민족에게 귀향과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을 명했습니다. 이것과 유사하게도, 2017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표했던 트럼프가 2025년 이후 다시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예루살렘 제3성전의 건축을 언급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트럼프를 자신의 도구로 쓰시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지켜볼 일입니다.
구원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우리이지만 더 구체적으로 그 사랑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표현된 하나님의 사랑만이 살면서 겪는 어려움을 이기는 힘이 되며, 그 사랑의 강권하심이 우리를 하나님께 헌신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창조주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기까지 하신 사실이며, 그것을 믿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셔서 하늘의 영광에 이르도록 높이시는 사랑입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과거의 어떤 죄나 현재의 연약한 생활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대를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화목 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들은 하나님 앞에 정결케 되었고, 부활하셔서 영원한 중보가 되신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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