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제839강 “받은 구원, 받는 구원, 받을 구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한 번의 제사를 완성하셨음을 믿은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은 첫째, 우리의 죗값이 정당하게 지불되었으므로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은 사실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소유되어 거룩해진 우리를 거룩하게 살도록 하시려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신 일입니다. 셋째, 우리가 육의 몸을 벗고 영원한 몸을 입을 것과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도록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2025-04-11T13:46:57+09:00

제838강 “그리스도인의 자랑은 십자가이다”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의 타락으로 저주받은 세상과 범죄 하는 사람 모두를 처리하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 옛 창조에 속한 모든 것을 넣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의 부활 안에서 모든 사람을 영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세상에 속했던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 놓는 역사적인 전환점입니다.

2025-04-11T13:47:13+09:00

제837강 “평생에 기억해야 할 유월절”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구출 받은 일은 옛 것은 죽음으로 끝이 났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됨을 의미합니다. 세상에서 죄의 종노릇하던 우리도 우리의 유월절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서, 마귀에게서, 죄에서 구출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유월절을 행하여 출애굽을 기억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의 새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그를 전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2025-04-11T13:47:26+09:00

제836강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음의 본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에게 요구하시는 행함은 그들의 삶 속에서 긍휼과 용서로 표현되는 사랑을 일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져 복음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우리는 이제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새 계명에 순종하여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이러한 행함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장차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섰을 때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2025-04-11T13:47:43+09:00

제835강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자”

우리의 양심은 영에 속한 부분으로 하나님과 우리의 교통 수단입니다. 그런 양심이 오염되고 마비되면 양심을 통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인식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먼저 양심에 거리낌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자기의 죄를 자백하고 타인을 용서함으로써 양심을 늘 깨끗하게 유지해야만,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고 그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2025-04-11T13:48:03+09:00

제834강 “주의 만찬 전에 꼭 기억해야 할 것들”

예수님은 우리가 구속의 은혜조차도 쉽게 잊는 존재인 줄 아셨으므로, 우리에게 만찬을 제정해 주시고 꾸준히 행하여 주님을 기억하도록 명하셨습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육신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지, 죄 없으신 예수께서 왜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셔야 했는지, 예수의 부활이 우리에게 어떠한 유익을 주는지,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우리가 늘 명심해야 하는 내용들입니다.

2025-04-11T13:48:19+09:00

제833강 “그리스도인이 받은 두 가지 큰 복”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으로만 아니라 육신의 복도 주시는 이유는 그것을 통하여 영이 회복되고 마침내 하늘의 원형에 이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복 두 가지는, 우리 모두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넣어 그와 공동 상속자로서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을 받게 하신 것, 또 각 개인 안에 성령이신 주님을 넣어 주셔서 그가 우리의 능력이 되심으로써 모든 일에 승리하게 하신 것입니다.

2025-04-11T13:48:34+09:00

제832강 “그리스도인을 위한 다양한 상급들”

예수 그리스도 재림의 날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선악 간에 몸으로 행한 것에 따르는 상과 벌이 있습니다. 육의 몸을 입고 사는 동안 의를 위하여 죽도록 충성한, 주님의 재림을 사모한, 교회의 관리자로서 본이 된, 육신의 상전들에 순종한, 죄인을 하나님께 인도한, 자신의 소욕을 절제한, 말을 삼가고 조심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각각의 행위에 합당한 영광스러운 상으로 갚아 주실 것이 분명합니다.

2025-04-11T13:48:48+09:00

제831강 “피와 물로 죄 씻음 받은 자들”

우리는, 우리가 온 몸에 죄의 병이 퍼진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켰음과 예수의 부활이 우리가 정결하게 되었음의 확증임을 믿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이제부터 필요한 것은 우리의 겉을, 곧 행실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일입니다. 크고 작은 일상의 죄들을 때마다 자백함으로써 날마다 씻어 즉시 정결함을 얻는 생활을 해나가야 합니다.

2025-04-11T13:50:38+09:00

제830강 “주와 친구와 형제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본체이시지만, 자신을 낮추셔서 우리의 친구가 되셨고, 부활하신 후에는 우리를 높이셔서 자신의 형제가 되게 하셨습니다. 친구이자 형제인 주님과 우리의 사귐은 주님께 아뢰는 우리의 기도와 거기에 대한 주님의 응답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사귐을 경험할수록 주님과 우리는 서로를 더욱 잘 알게 되어 친하고 밀접한 사이가 됩니다.

2025-04-11T13:51: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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