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제769강 “부활과 부활의 몸”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리스도인의 죽음과 죽음 후의 세상에 관하여 자세히 알게 되면, 우리는 큰 위로를 얻고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미 죽은 성도의 영혼은 현재 하늘 낙원에 있는데, 장차 주님의 재림 시에 부활의 몸을 입고 주님과 함께 공중에 오게 됩니다. 그 당시에 살아있는 성도는 이리 오라 부르시는 주님의 큰 외침과 나팔 소리에 신령한 몸으로 홀연히 변화하여 공중으로 끌어올려지고, 그곳에서 주님을 영접합니다. 부활의 몸은 마치 애벌레에서 나비로 다시 태어남을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육의 몸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의 몸과 같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죽어 육의 몸이 땅으로 돌아가더라도, 새로운 영의 몸을 입고 천사들의 섬김을 받으며 영원히 살게 됩니다.

2025-04-12T16:21:53+09:00

제768강 “기쁜 약속들로 가득 찬 성경”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우리에게 이루어졌음을 기뻐하고 감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지만, 우리는 여러 어려움으로 좌절하고 슬퍼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작은 수고나 봉사도 잊지 않고 보응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늘 살아 있으므로, 우리에게는 죽음도 슬퍼할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들은 각 사람의 믿음으로 그 사람을 위한 약속이 되고, 그 사람에게 효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으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수단은 우리의 의심 없는 믿음입니다.

2025-04-12T16:22:04+09:00

제767강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죄의 삯인 피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에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는 모든 인류를 자신 안에 포함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그 피를 가지고 하늘 성소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하게 하셔서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길이 되시는 분은 오직 예수입니다. 흑암의 세상에 살던 우리는 빛으로 오신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참이신 하나님을 밝히 드러내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진리가 되십니다. 아담 안에서 죽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모든 사람이 영생 얻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그의 안에서 그는 우리의 생명이 되셨습니다.

2025-04-12T16:22:29+09:00

제766강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보기 원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기 바라지만, 육신의 한계를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직접 대할 수 없습니다. 시내산에 불 가운데서 강림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이스라엘은 두려워 떨면서 직접 말씀하지 말 것을 부탁드렸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모세를 통하여 자신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우리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하나님께 우리를 중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예수는 자신이 곧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우리에게 하나님을 보여 주고 들려주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들으면 됩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2025-04-12T16:32:13+09:00

제765강 “하나님이 잃어버리신 것”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심히 좋으셨지만, 첫 사람은 말씀을 거역하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잃게 되었고,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은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찾아내기까지 찾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세상의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피 흘려 죽게 하셔서 죗값을 치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의 마음 속에 말씀의 등불을 비추셔서 예수의 죽으심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십자가의 사역과 성령의 빛비추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 집에서, 아들로서, 아버지의 은혜를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2025-04-12T16:35:38+09:00

제764강 “애굽과 광야와 가나안의 삶”

이스라엘은 어린 양의 피로써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되어, 40년의 광야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하늘의 만나와 반석의 생수를 먹으며,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 제공하는 그늘과 온기로 보호하심을 받고, 그들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갔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과정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사역을 믿어 죄의 종노릇에서 해방된 우리 안에는 성령이 와 계십니다. 성령이 오신 것은 우리가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성령의 공급과 보호를 받으며, 인도하심대로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자신은 물러나고 성령께 모든 것을 맡기기만 하면, 반드시 성령께서 일하시고 승리하시게 됩니다. 이러한 순종은 광야 생활 마치고 들어갈 가나안 땅, 곧 천년 왕국에서의 상급이 되어 우리가 영광을 누리게 할 것입니다.

2025-04-12T16:36:57+09:00

제763강 “일상 생활 속에서의 믿음”

우리는 재난에 대한 두려움과 장래를 걱정하여 그릇되게 판단하거나 욕심으로 행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구속에만 국한되어, 일상 생활과는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생물의 생명과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모두 그의 손에 있어서 함부로 죽음을 허락치 않으시며, 우리를 섬세하고 꼼꼼하게 보호 관리하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입고 죽으셔서 우리 죄를 해결하신 하나님께서 지금은 성령을 입고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의 짐을 대신 맡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우리를 구원하고 계십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하나님은 항상 미쁘신 분이므로 반드시 자신의 약속을 따라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도로써 성령께 우리의 어려움을 넘겨 드리고 그가 행하신 결과에 순종함이 있어야 합니다.

2025-04-12T16:37:59+09:00

제762강 “구주와 중보이신 예수 그리스도”

구약 시대의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일을 계획하고 준비하신 분이셨고, 인자로 오신 하나님은 세상을 위하여 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오신 하나님은 구원 받은 사람들을 위해 친히 기도하는 중보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은 우리는 이미 구세주이신 주님은 경험했지만, 지금은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돕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계시다는 것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아들을 주신 분께서 아들과 함께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다는 사실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께 상속된 하나님의 유산은 예수 안에 있는 우리의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모든 어려움을 맡아서 간구하시는 주님이 계시므로, 이제 우리는 우리의 상속분을 찾아 감사함으로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2025-04-12T16:39:03+09:00

제761강 “아브라함의 예배와 교훈”

예배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사람이 하나님께 받은 큰 은혜에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행위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시험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 예배하고,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자신의 믿음을 완성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구원 받은 지금 우리에게도 우리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의 성전, 곧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서 자신의 시간을 들여 수고하고, 자신의 재물로 지체를 섬기는 일을 뜻합니다. 이러한 헌신은 우리의 믿음을 확증하는 일이며, 하나님의 요구에 합당한 영적 예배를 올리는 것이고, 또한 그같은 행함에 대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큰 복을 받는 일이 됩니다.

2025-04-12T16:39:36+09:00

제760강 “기도와 신앙생활”

과거에 지은 죄에 대해서는 이미 구원을 받은 우리이지만, 현재 살아가면서 걱정과 고통,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그러한 일들에서 벗어나려면, 그 일들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께 모든 일들을 맡기고 그분이 해결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와 계신 주님, 부활의 생명이신 성령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당면한 모든 문제에서 물러나서 성령께 완전히 넘겨드린 후에야 비로소 역사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수고와 무거운 짐을 성령께 맡기는 수단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짐을 대신 지시고자 하는 분께 모든 어려움을 아뢰고 그가 이루시기를 구하는 일입니다. 또한 그가 일하시는 것에 대하여 동의하며 어떠한 결과에도 순종하겠다는 우리 의지의 표현입니다.

2025-04-12T16:41:0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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