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4강 “죄란 무엇인가?”
피조물로서는 창조주의 법을 지키는 것이 선이지만,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을 거역했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에게도 죄가 유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죄인 된 우리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 앞에서 죄입니다.
피조물로서는 창조주의 법을 지키는 것이 선이지만,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을 거역했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에게도 죄가 유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죄인 된 우리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 앞에서 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는 우리에게 의롭다 함을 얻게 하신 보혈의 능력뿐 아니라 우리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힌 사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었음의 시인이 성령의 역사를 가능하게 합니다.
범죄 하여 사망과 심판에 이른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 옷을 입히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은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과 부활로 말미암는 죄 사함과 생명 주심입니다.
'우리의 자유'는 흔히 자신의 이익을 위한 선택을 함으로써 우리를 멸망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좁은 길을 걷는 삶을 위하여 잠언의 말씀이 구체적인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증거한 구약 성경을 믿고 또 그 증거의 실체이신 예수를 믿음으로써 우리는 예수와 연합을 이루어 그의 죽으심에 참여함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생명나무가 아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택했습니다. 현재 우리 앞에도 생명이신 하나님과 타락된 우리의 선과 악, 그 둘 중에서의 선택이 놓여 있습니다.
대제사장의 사역은 하나님 앞에서 백성의 죄를 속량하고 백성을 중보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자신 안에 품은 채로, 자신을 제물로 하여 하나님께 제사드린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우리의 대제사장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신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고, 그런 우리의 본향은 아버지가 계신 하늘, 그곳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비추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았으나 그 죄를 처리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제단을 쌓아 피의 제사를 올리게 하심으로써 하나님 앞에 정결함을 얻도록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우리는 새 생명의 성령을 가졌으나 그것으로 살지는 못합니다. 세상을 향한 눈을 감고 하나님께 지혜와 계시의 영을 구하여,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을 알게 된다면, 세상을 이기고 성령의 충만을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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