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6강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것”
자신의 편의에 따라 거짓말하고, 형편에 따라 자기가 약속한 일도 지키지 못하는 우리에게 믿음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유일하게 참이시며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편의에 따라 거짓말하고, 형편에 따라 자기가 약속한 일도 지키지 못하는 우리에게 믿음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유일하게 참이시며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은 '살면서 몸으로 행한 것'에 따릅니다. 하나님의 뜻에 동의함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형제를 용서하며 대접하고, 하나님께 받은 은사로 교회에 베푸는, 행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탄이 창조주께 반역하고, 거짓말로 하와를 속여 범죄케 함으로써 모든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그 사탄은 지금도 땅을 두루 돌며 삼킬 자를 찾으려 부단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혼돈과 흑암의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죄인들의 '종'으로서 죽임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는 만유의 '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종'이셨던 예수의 '주'되심이 바울의 복음이며 우리의 복음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하나님께서 그의 안에 전 인류를 포함시키셔서 함께 죽게 하신 죽음입니다. 그렇게 이미 2000년 전에, 죄성이 죄를 요구하는 대상, 곧 우리의 옛사람, 즉 우리의 자아를 끝내 버리셨습니다.
사람이 율법을 지켜서 영생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율법은 사람이 죄인임을 깨닫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사람은 영생을 얻기 위해 그 무엇도 할 수 없음을 알게 하여 스스로를 포기하게 하려고 주신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죄인으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죽게 하시고, 둘째 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다시 태어나게 하심으로써 이미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의 확실함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 유일한 화목제물이신 그리스도 예수께 있습니다. 그의 보혈이 율법의 정죄를 합법하게 담당하셨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용서하지 않으실 수 없는 것입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뜻을 좇아 죄만 지으며 살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용서하실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심으로써 우리 모두의 죗값이 완전히 치러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에 대하여, 즉 그의 성육신과 죽으심, 부활, 승천, 재림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며, 그와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인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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