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인할 수 없는 외로움 !

[ 키몬 바시로푸로스 ] 나는 1957년 5월 3일 아테네에서 태어났다. 나의 부모님은 공산주의자였고 나는 그들의 부정적인 영적인 영향 아래에서 성장했다. 나는 내가 직접 볼 수 있는 것 만을 믿었다. 청년 시절에 나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강하고 더러운 열정들, 자존심, 외로움 그리고 절망이 나를 누르고 있었고 그것은 마치 매일 내 마음을 고문하는 뜨거운 불과도 같은 것이었다. 나는 삶을 증오하기 시작했고 자살하고도 싶었다. 그러한 나의 고통을 없애보려고 온갖 방법을 시도했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갔다.
나는 이런 지옥에서 벗어날 어떤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방법을 찾던 중에 나는 신비주의도 접했다. 그 결과, 적어도 나의 유물론적 사고방식은 영원히 사라지고 없어졌으며, 나의 문제가 그런 영혼을 쫓아가며 계속적으로 노력해야만 풀릴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나는 내 절망의 근원을 찾는 것은 접어둔 채 다양한 서적들을 통해서 얻게 된 수 많은 방법들을 시도했다. 그렇게 어둠 속을 헤매며 몇 년이 흐른 뒤, 나는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는 깜짝 놀랄 만큼 기묘하고 초자연적인 경험을 하게 하는 매우 깊은 심령의 세계로 나를 밀어 넣었다. 이때 나는 특수한 방법의 명상을 수행했고 그것을 통해 내 마음이 얼마나 어두우며, 자만심이 강하며 그리고 사악한지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이것이 비록 나의 도덕적인 표준을 높여주었을지는 몰라도 여전히 나의 마음에는 평안이 없었다. 신비주의로 인한 두려움과 심한 혼란이 나의 마음 깊숙이 뻗어있었다.

당시 나는 아테네의 라디오 합창단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한 소녀를 만나서 예수님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신비주의 지식으로 그녀에게 영향을 주려고 애썼다. 그러나 뭔가 이상한 일이 내게 일어났다. 그녀가 말하고 있는 것에서 내가 벗어날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 후 나는 그녀와 더욱 가까워졌고 그녀가 여러 번 예수님의 피에 관한 사실을 내게 설명했지만 나는 왜 그의 피가 아니면 하나님이 죄를 사하실 수 없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바로 그 말 속에서 해결 점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나는 여전히 하나님의 완전한 ‘의’를 깨닫지 못했다.

몇 주 뒤 어느 날, 나는 그녀와 차 안에서 이 문제를 얘기하다가 갑자기 매우 파랗게 밟게 빛나는 두 개의 생각이 번개처럼 내 심장을 뚫고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첫째, 만약 하나님이 내 죄를 그냥 용서하신다면 그는 불의 한 하나님일 것이다. 사실 하나님은 죄를 그냥 용서하실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가 확실하고 변치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내가 영원한 죄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둘째,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 놓인 나의 죄를 위해 확실한 형벌을 당하시려고 나와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로 오셨다.

아, 그것이 바로 이 피가 죄를 사하는 이유인 것이었다.
나는 너무 놀라워서 그 소녀에게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이라고 거듭거듭 말했다. 아무 자격도 없는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그러한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믿음이 자연스럽게 나의 온 마음을 채웠다. 나는 너무 기뻤고 난생 처음으로 마음 가득히 진실하고 깨끗한 사랑과 감사함을 느꼈다. 놀랍게도 모든 나의 열정이 아무 노력도 안 했는데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내 안에서 정말로 큰 변화의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나는 더 이상 연약하지 않았고 강해졌다! 그 순간부터 나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나는 이 복된 소식을 누구에게나 알리고 싶었다.